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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6원 오른 1143.1원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거론하고 스페인 차량돌진 테러가 발생하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배넌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이 북한의 핵 개발을 동결시키면 그 대가로 미국은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내용의 협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심가인 람블라스 거리에서 밴 차량이 보행자들을 향해 돌진하는 테러가 발생했다. IS는 자신들이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원/엔 환율은 18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100엔당 1142.8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0.04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