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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사이버보안센터 오픈식'

방인권 기자I 2016.03.04 13:06:3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세자르 세르누다(Cesar Cernuda)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사이버보안센터 오픈식'에 참석해 태블릿 PC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디지털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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