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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3·1절에 ‘간송문화전: 화훼영모-자연을 품다’ 전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화훼영모’는 꽃이나 풀, 곤충, 짐승 등 동식물을 소재로 한 그림을 뜻한다.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고 있는 이번 전시는 고려 공민왕(1330~1374)부터 신사임당(1504~1551), 정선(1676~1795), 신윤복(1758~?)에 이르기까지 500여년을 대표하는 화훼영묘 화가의 그림 9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무료관람 외에도 3월 1일에 현장 31번째 관람객, 131번째 관람객, 231번째 관람객 등 매 100명마다 선물을 증정한다.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태극기를 들고 전시장 내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간송삼일절이벤트’라는 해시태그를 걸고 공유하면 추첨해 선물을 준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070-7774-2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