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김현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명철 기자I 2015.12.29 11:48:58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파티게임즈(194510)는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김현수 다다소프트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후 김 이사는 회사 신임 대표이사로 변경됐다.이대형 전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하고 CPO 및 개발본부장으로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제이웨이, 임시주총서 정소연 씨 감사선임 건 부결
☞ 조이시티, 임시주주총회 통해 김태곤 이사 등 선임 확정
☞ CKH, 소액주주와 `지분 3%` 임시주총 소집요건 놓고 공방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