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넥스텍(065500)은 탄소나노튜브 복합소재 초도 생산 및 공급을 개시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POM/CNT 압출용 그레이드(Grade)의 개발 완료 및 초도 생산에 대한 발주서를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로부터 접수했다"며 "매월 일정량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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