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선수는 12일 열린 LG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했다. 박태환은 "수영에서 금빛 물살을, LG 휘센 에어컨에선 금빛 바람을 기대해달라"며 입담을 뽐냈다.
박태환은 "저와 에어컨 1위 LG전자가 정상에서 만났으니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올해도 중요한 시합 있다. LG 휘센과 함께 좋은 성적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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