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올 하반기 발표예정인 4차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서울 강남 물량이 포함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 고위관계자는 12일 "서울에 빈 땅이 많지 않지만 찾고 있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서울 강남권 물량이 나올 수 있음을 시사했다. 보금자리주택 흥행을 위해 다시 강남권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말 지정된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는 서울 구로 항동과 광명 시흥, 인천 구월, 하남 감일, 성남 고등지구 등 5곳으로 강남권 물량은 배제됐다.
강남권 보금자리는 강남 세곡과 서초 우면(시범지구)을 비롯해 위례신도시(송파), 내곡·세곡2(보금자리 2차지구) 등이 지정돼 있다.
올해 보금자리주택 승인 물량은 총 18만가구다. 정부는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를 해제해 오는 2012년까지 해마다 8만가구씩의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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