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필사의 도주도 잠시, 납치범이 최정요를 향해 총까지 겨누면서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최정요를 납치한 것일지, 최정요가 이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정요는 어린 시절 주니어 콩쿠르에 출전했다가 객석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다. 그날의 비극 이후 알코올 중독에 빠진 아버지를 돌보느라 피아니스트의 꿈과 타고난 재능을 외면한 채 살아왔다. 그러나 열일곱, 음악 수행평가를 위해 찾은 공연장에서 강비오의 연주를 들은 최정요는 피아노를 향한 열망을 다시금 품게 됐다.
이후 최정요는 공연장 대기 공간에서 홀로 피아노를 치던 중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의 눈에 띄어 그녀의 반주를 맡게 된 데 이어 한국예고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에게 재능을 인정받으면서 한국예고로 전학하게 됐다. 또 그곳에서 강비오와 다시 만난 최정요는 그의 도움으로 피아니스트로 성공적으로 데뷔,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기에 이르렀다.
강비오를 뒤따르던 신예에서 어느새 그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라이벌로 발돋움한 최정요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강비오와 함께 국제 콩쿠르에 출전한 최정요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예고돼 호기심을 높인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1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최고 41% 폭등 개미 환호…美 에너지 '진짜 수혜주' 조건은[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399t.jpg)
![‘최고 400억' 신세경이 찜했다…강남 1400평 대지 빌라[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211t.jpg)

![‘신약 로비' 논란에 침묵 깬 강세찬…“제넨셀도 피해자”[화제의 바이오人]](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100t.67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