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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글로벌 성과 가시화 기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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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20 07:48:05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0일 SAMG엔터(419530)에 대해 하반기 글로벌 성과 가시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 전환했다”며 “빅브랜드 콜라보 효과에 더해 5월 성수기 영향으로 제품매출이 높아지며 외형은 견조한 성장세 이어갔으나 판매량 증가에 따른 판관비 확대로 기대치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현지 연구원은 “티니핑 지적재산권(IP)의 인지도가 높아지며 라이선스 협업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는데, 1분기 대비 2분기 라이선스 매출이 감소한 배경은 1분기는 리테일 중심 라이선스 비중이 높았던 반면, 2분기는 관련 매출이 콘텐츠 제작, 제품 매출 등 다양한 계정에 반영되며 관련 효과가 희석돼 보일뿐 오히려 IP 콜라보 수요가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된 점은 고무적이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는 실적상 쉬어 가는 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SM과 콜라보한 하츠투하츠의 MD와 하츄핑 랜덤 피규어 블라인드 박스 등으로 팬덤 기반 1030 세대의 소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5월에 진행한 현대차와의 콜라보 팝업이 7월 인도네시아에 진출했고, 하투하 MD의 8월 중국 예약판매 시작 등 아시아 중심 글로벌 확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4분기는 티니핑을 포함한 주요 IP의 새로운 시즌 공개 및 에스파 MD 출시, 내년 ‘사랑의 하츄핑’ 후속편 개봉 등 키즈 시장에서의 압도적 성장세에 더해 글로벌 팬덤 기반의 1030세대로 타겟 높여가며 글로벌 성과가 가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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