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는 1일(현지 시각) 브룩필드 자산운용과 함께 협력해 1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룩필드와 재생 에너지 용량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2030년까지 10.5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를 미국과 유럽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이 단일 전력 구매 계약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CNBC는 10.5기가와트 용량은 지금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지니아 북부센터의 3.5기가와트보다돠 3배가 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은 현재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직면한 상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0.4% 상승해 39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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