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이어령 1주기

[이데일리 김태형] 24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故 이어령 1주기 추모 특별전시 '이어령의 서(序)' 개막식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시에는 이어령 선생의 평소 사용하던 책상, 의자, 가방, 안경 등 애장품을 전시하고 생전에 집필한 185권의 저서도 전시된다. 또한 관람객이 감상 메시지를 태블릿 PC에 입력하면, 이어령 선생의 얼굴이 되는 쌍방향 미디어아트도 설치되어 있다. (사진=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