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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의 경우 겨울철을 앞두고 당초 목표했던 80% 이상의 천연가스 재고 비축을 완료한 상황이지만 러시아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 여전히 원활한 에너지 조달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다.
고선영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LNG가 러시아 가스의 핵심 대안으로서 역할을 담당할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셰니어에너지가 LNG 수출 용량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좌우되는 수익구조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코퍼스 크리스티3 프로젝트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점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완공 후 셰니어 에너지의 LNG 수출 용량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그는 “상반기 확보한 대규모 잉여현금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등 주주환원 정책에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경영전략은 성장성은 물론 투자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셰니어에너지의 주가는 올들어 66% 급등하며 시장수익률(S&P500) -19.1%를 크게 웃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