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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 비서관은 자신이 지난 2004년 창업한 회사에 서울시 혁신기획관으로 재직하던 2015~2018년 동안 총 51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12건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최근 자신의 측근을 마사회 간부로 채용하려다 이를 만류한 직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文대통령, 비위 의혹 제기된 靑비서관·마사회장 등 민정수석에게 감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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