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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찰은 변사와 관련한 수사에 한정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10일 0시 1분쯤 서울 성북구 와룡공원 산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시장의 휴대전화는 다른 유류품과 함께 현장에 놓여 있었다. 경찰은 박 시장의 휴대전화를 수거해 보관하고 있다. 휴대전화 기종은 아이폰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더불어 수사 상황 유출 의혹도 불거지고 있지만 경찰은 휴대폰 포렌식 작업 등을 통해 사망 경위 등 변사 관련 내용만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박 시장의 유족과 협의해 휴대폰 포렌식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3일 피해자 전 비서 A씨 측 변호인은 기자회견에서 “박 전 시장의 고소 사실이 박 전 시장에게 바로 전달됐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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