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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방역을 위해 중대본은 시험실당 수용 인원을 예년의 30인실 수준에서 20인 이하로 배치하고 이를 위해 전년 대비 4461개 시험실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각 시험장별로 방역담당관 11명을 배치하고, 보건소, 소방서 및 의료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특이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응시대상자가 자가격리 대상인 경우 사전에 신청을 받아 자택 방문 또는 별도의 지정된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후 발열검사를 거쳐 입장하도록 하며, 발열 등 이상 증상이 있는 응시자는 예비시험실에서 따로 시험에 응시하고, 감염의심 징후가 높은 고위험 응시자는 즉시 보건소로 이송하는 등 필요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화장실 사용 등 대기 시에는 1.5m 이상의 거리를 둬야 한다. 시험 종료 후에도 안내에 따라 1.5m 간격을 유지하며, 순차적으로 퇴실해야 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7개 시·도 및 교육청에 총선 및 5급 공채 시험을 무리 없이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험이 감염의 우려 없이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환자가 50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가 1만190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지역발생은 43명, 해외유입은 7명이다. 지역감염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됐다. 경기에서는 하루동안에만 2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서울은 12명, 인천은 8명 늘었다. 경남에서 두 명, 강원에서는 한 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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