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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엠 멤버 정진우, 30억원대 스포츠 불법도박 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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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11.15 10:29:00
(사진=정진우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그룹 제이투엠의 멤버 정진우가 30억원대 불법 도박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해외 스포츠 불법 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고 참여한 혐의로 총 6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중 정진우는 5년 동안 총 30억원에 이르는 도박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정진우는 2014년에도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을 위기에 처한 바 있는데, 당시 지인과 도모해 타인이 대신 조사를 받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04년 영화 ‘내 사랑 싸가지’ OST 수곡록 ‘운명’으로 데뷔한 정진우는 2009년 엠투엠, 2013년 제이투엠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2011년 KBS2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2013년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정진우는 소속사 마을엔터테인먼트와 지난 9월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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