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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3] 서울 서대문갑 與 이성헌, 쓰레기청소로 선거운동 시작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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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6.03.31 10:46:55
4.13 총선 서울 서대문가 이성헌(오른쪽) 새누리당 후보가 31일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쓰레기 청소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4.13 총선 서울 서대문갑 이성헌 새누리당 후보는 31일 공식선거운동 시작을 쓰레기 청소로 시작했다.

이 후보는 “19대 국회의 낡은 정치를 거리의 쓰레기처럼 말끔히 청소하겠다는 의미로 길거리 청소를 첫 공식선거일정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청소는 서대문 홍제동 소재 인왕시장을 시작으로 홍제원 현대아파트까지 진행했다.

이 후보는 “거리 청소를 하면 거리는 물론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다.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도 들을 수 있어 일석이조”라면서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유세차량 이동을 자제하고 도보로 조용히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청소를 마친 후 홍제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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