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24~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팀 중심 창의력 대회로 1132팀, 7312명 중 예선을 통과한 100팀, 654명이 참가한다.
참가 팀들은 창작공연으로 창의성을 표현하는 ‘표현과제’, 현장에서 주어진 재료로 과학원리를 이용한 구조물을 만드는 ‘제작과제’, 즉석에서 주어지는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평가하는 ‘즉석과제’ 등을 수행하게 된다.
대상 수상 3개팀은 해외문화탐방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대회 기간 중에는 170여점의 학생·교원 발명품들을 소개하는‘제2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2014 청소년발명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이밖에도 삼성전자 등 교육기부 참여기업과 함께 청소년 발명가를 양성하는 ‘YIP(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가 2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www.koscc.net) 또는 전화(02-3459-274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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