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나눔국민운동본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추석 차례상에 음식대신 봉사 실천 종류와 횟수가 담긴 문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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