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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삼성전자, 꿈의 주가 100만원까지 갈 것`

박새암 기자I 2009.07.27 18:41:03
[이데일리 박새암기자] 김영준 LIG투자증권 반도체담당 애널리스트는 27일 이데일리TV에 출연해 "어려운 시기에 어닝 서프라이즈의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005930)는 그 경쟁력을 세계에 인정받았다"며 "내년에는 꿈의 주가인 100만원선까지도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단,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기관의 매수여력이 크지 않아 횡보를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 코너는 27일 오후 1시30분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메시지' 프로그램 제1부에서 방송됐습니다.
 
'박새암의 마켓메시지'는 매주 월~금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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