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국내 2위 정유사 GS칼텍스의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다. 유가 상승으로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GS(078930)칼텍스는 지난 2008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9% 감소한 949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 매출액은 34조4242억원으로 60.3% 급증했다. 당기순손실 832억원을 기록해, 지난 1981년 오일 쇼크 이후 27년 만에 첫 적자를 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연간 실적에 타격을 줬다. 4분기에만 영업손실 1107억원, 당기순손실 1156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7조4803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 10조3505억원보다 27.2% 감소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국제 유가와 제품가격이 상승해 매출은 증가했지만 경기침체로 정제마직이 악화됐다"며 "환차손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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