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라이즈, 신곡 ‘인섬니아’로 보컬 승부수… “새로운 매력 보여줄 것”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기백 기자I 2026.10.25 23:48:2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6일 0시 신곡 ‘인섬니아’ 공개
어쿠스틱 팝으로 감성 변신 예고
여섯 멤버 화음·애절한 보컬 강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노래 되길”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라이즈의 보컬 하면 바로 떠오르는 곡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RIIZE)가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여섯 멤버의 목소리로 승부수를 띄운다. 멤버 소희가 신곡 ‘인섬니아’(Insomnia)에 담은 바람이다.

라이즈는 26일 0시 새 싱글 ‘인섬니아’를 공개한다. 신곡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멤버들의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밤이 깊어질수록 선명해지는 누군가를 향한 생각과 복잡한 감정을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퍼포먼스보다 보컬과 화음에 집중해 라이즈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쇼타로는 신곡에 대해 “듣자마자 좋아서 몇 번이고 다시 들려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며 “그동안 라이즈가 하지 않았던 분위기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퍼포먼스가 아닌 보컬로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만큼 발성과 표현 방식, 목소리 톤까지 세심하게 고민했다”며 “저희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찬 역시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감성이 좋았다”며 “가사 하나하나의 울림과 감정선이 전달될 수 있도록 톤과 억양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소희는 “기타 사운드가 가장 특별하게 들렸다”며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서 보컬이 돋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각자가 꼽은 감상 포인트도 전했다. 은석은 여섯 멤버의 화음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으며 “서로의 목소리가 좋은 시너지를 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누군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위로받는다는 내용의 가사를 언급하며 “저에게는 브리즈(팬덤명)가 그런 존재”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원빈은 ‘내가 밤에 사로잡힐 때’라는 가사가 특히 마음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멤버들이 함께 부르며 자연스럽게 화음이 쌓이는 부분이라 감정에 더 집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앤톤은 소희의 차분한 도입부에서 원빈의 파트로 넘어가는 순간을 킬링 파트로 꼽았다. 밤을 지새우다 아침을 맞이하는 내용의 후렴구에 대해서는 “저도 겪어본 상황이라 많은 분이 공감해 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색다른 연기 변신도 선보인다.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는 잠 못 이루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영화처럼 담겼다. 쇼타로는 촬영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처음으로 특수분장에 도전했다. 그는 “소리를 지르고 눈물을 흘리는 감정 연기가 어려웠지만 연기 선생님의 도움으로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은석 역시 “눈빛만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장면이 많아 긴장됐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이번 곡이 대중에게 오래 기억되는 음악으로 남기를 바랐다. 원빈은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도 괜찮다”며 “모두가 자기 감정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희는 “라이즈의 보컬 하면 바로 떠오르는 곡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했고, 앤톤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이 노래를 들으면 2026년의 순간과 추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