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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정책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기획부터 캠페인 운영, 본선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 축제’라는 차별성을 더했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참여 ▲인권 ▲진로 ▲문화 ▲디지털 ▲마음건강 ▲환경 ▲안전 ▲복지 등이며, 이 밖에도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주제라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서는 8월 21일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8개 팀을 선발하고 청소년 축제 현장에 ‘Pop-up 투표소’를 운영하고 온라인 투표를 함께 실시해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에 오른 6개 팀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친 뒤 10월 3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청소년의 시선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마포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정책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들의 제안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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