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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개의 공론장은 금천구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금천구정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내 청소년시설인 금천청소년문화의집,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시립금천청소년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N개의 공론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학생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기구와 지역 청소년들이 모여 금천구 청소년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실제로 지난해 8개의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고 구정에 반영됐거나 반영을 앞두고 있다.
올해 N개의 공론장은 사전에 실시한 ‘2026년 금천구 청소년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금천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향후 청소년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방향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토] 금천구, 청소년 정책제안 토론회 'N개의 공론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7001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