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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대구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영남권 AS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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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6.08 09:16:58

5대 동시 작업 워크베이 및 고난이도 배터리 전용 공간 구축
경북 내륙 및 동해안 생활권 광역 연결성 확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BYD코리아는 ‘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정비 설비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영남 지역 전기차 사후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사진=BYD코리아)
새롭게 문을 연 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는 전기차 특화 원스톱 서비스의 완성도에 초점을 맞췄다. 연면적 약 971m2 규모의 대형 거점으로, 워크샵 내 최대 5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워크베이를 배치했다.

고난도 정비 기술이 요구되는 배터리 전용 공간 또한 별도로 구축했다. 여기에 고객 동선을 효율화하고 작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접수 공간, 서비스 리셉션, 대형 부품창고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는 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 및 나들목과 인접해 광역 연결성이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오픈한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포항·경주·영덕·울진을 잇는 포항 거점과 대구 거점을 연결해 대구·경북 통합 AS 벨트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연말까지 총 26개의 서비스센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거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어디에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양적·질적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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