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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 영화 최초로 조선 시대 단종의 숨겨진 역사를 소재로 꺼냈다.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기억의 밤’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산작이자 첫 사극 장르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촌장 엄흥도, 비운의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앙상블을 맞췄다. 이밖에 전미도, 김민, 오달수 등 감초같은 조연들과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정진운 등 막강한 특별출연 라인업 등 대체 불가 캐스팅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시사회를 통해 처음 베일을 벗은 뒤 호평과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한동안 가물었던 극장가 웰메이드 사극 열풍을 다시 쓸 작품으로 흥행 여부에 기대가 쏠린다.
예매율 전체 2위는 ‘만약에 우리’로 예매량 4만 2673장을 기록했으며, 3위는 ‘휴민트’로 예매량 3만 8982장을 기록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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