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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전체 시세는 0.2% 하락, 수입차는 0.5% 하락이 예상되지만 카니발·쏘렌토 등 인기 RV는 오름세를 기록했다.
대표적 패밀리카인 기아 카니발의 경우 더 뉴 카니발 4세대는 전월 대비 1.2%,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4세대는 0.4%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아 쏘렌토 역시 더 뉴 쏘렌토 4세대가 1.3%, 하이브리드 모델은 0.7% 각각 오를 것으로 보인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3000만~4000만원대 구형 베스트셀러 모델들이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BMW 5시리즈(G30)와 3시리즈(G20)는 각각 1.1%, 0.2% 상승이 예상되며,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W206)와 GLC클래스(X253)는 각각 7%, 1.8%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시장에서는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이 연중 내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심형 활용성과 합리적인 가격, 출고 지연이 맞물리면서 9월 3%에 이어 10월에도 4.4% 상승이 예상된다.
기아 EV9과 EV3는 각각 3.5%, 1.5% 오를 것으로 보이는 반면 현대 아이오닉9과 아이오닉5는 각각 -3.0%, -1.9%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은형 케이카 PM팀 애널리스트는 “올해 추석은 최장 10일까지 이어지는 긴 연휴로 귀성객과 여행 수요 모두 동시에 확대되며 패밀리카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카니발과 쏘렌토와 같이 공간·효율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 대표적 차종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