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중앙회는 “양국은 지난 71년간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안보, 기술, 공급망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그 결과 미국은 한국의 제2위 수출국, 한국은 미국의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했다”면서도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첨단 과학기술 경쟁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기중앙회는 양국 동맹을 강조하면서 “한국 중소기업계도 양국 번영과 우호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 미국 대선 관련 논평
“세계 경제 불확실성 커져” 진단
“양국 번영과 우호 증진 위해 최선”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