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운영 중인 책나눔위원회에서 ‘그런 세대는 없다’를 비롯한 총 7종을 2022년 ‘7월의 추천도서’로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책나눔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들로 꾸려졌으며, 출판수요 확대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일반 △그림책·동화 △청소년 등 7개 분야의 도서를 매달 추천사와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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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눔위원회는 정수복 위원장(사회학자)을 비롯해 권복규(이화여대 교수), 류대성(작가), 조경란(소설가), 진태원(성공회대 교수), 최현미(문화일보 문화부장), 표정훈(평론가) 위원이 참여한다.
책나눔위원회의 추천도서와 추천사 등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누리집 또는 독서인 누리집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