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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턴테이블은 이 부분을 보완해 한 세트로 구성, 부품 조합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완벽한 사운드 솔루션을 제공해 편하게 아날로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게 전원부와 포노 스테이지는 네임 오디오 엔지니어링 정점에 있는 스테이트먼트(Statement) 앰프 제조 노하우를 담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턴테이블과 톤암, 카트리지는 독일의 역사 깊은 턴테이블 제조사인 클리어오디오(Clearaudio)와 2년여간의 협업 끝에 최적의 사운드 솔루션을 만들어냈다.
오디오갤러리 관계자는 “현재 오디오 시장에 아날로그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 많은 분이 턴테이블을 찾고 있지만 복잡한 사용법으로 시도하지 못한 분들이 많았다”며 “해당 제품은 이를 해결한 제품으로 많은 분에게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에는 20대만 입고될 예정이며, 오디오갤러리, 포칼 파워드 바이 네임, 소리샵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