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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1번출구 연극제' 내달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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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1.07.12 11:06:36

4회째 맞은 민간 소극장 연극 축제
다양성·대중성 갖춘 연극 6편 무대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민간 소극장 연극 축제 ‘제4회 1번출구 연극제’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열린다.

‘제4회 1번출구 연극제’ 포스터(사진=주다컬쳐)
‘1번출구 연극제’는 2017년 ‘그래도 연극은 계속된다’는 슬로건 아래 젊은 연극인과 중견 연극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제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아 2년 만에 개최하게 됐다.

다양성과 대중성을 기준으로 선발한 총 6편의 연극을 선보인다. 상연작은 △디피스토리의 ‘보이체크 멘탈리티’(8월 25일~9월 5일) △극단 사개탐사 ‘퇴직 면접’(9월 8~12일) △극단 산 ‘어느 날 갑자기…!’(9월 15~19일) △극단 광대모둠 ‘서울맨숀’(9월 22일~10월 3일) △극단 주다 ‘그린을 기다리며’(10월 6~10일) △극단 명장 ‘눈 오는 봄날’(10월 12~17일) 등이다.

‘1번출구 연극제’는 그동안 누적 관객 6000여 명, 유료 관객 점유율 83.3%를 기록했다. 연극제 관계자는 “올해 목표는 관객 4200명으로 누적 관객 1만명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기예매할인, 학생할인, 연극마니아할인, 예비예술인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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