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바이오니아(064550)는 사우디아라비아 업체인 ‘하이 스탠더드 메디컬’과 약 66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용 핵산추출 장비·시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액 대비 18.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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