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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기부활동 5억원 돌파 "매달 500만원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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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9.01.29 09:38:04
다이치 창립자 이완수 회장. (사진=다이치)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카시트업체 다이치는 2010년 9월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5억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이치는 그간 매월 500만원 규모를 사회공헌활동으로 기부해왔다. 기부는 사랑의열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이뤄졌으며 특히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기금 중 절반은 매달 이완수 다이치 회장 자비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치 창립자인 이 회장은 1981년 자동차 부품업체인 제일산업을 창업했다. 이후 1995년부터 유아용 카시트를 개발했고 외국의 선진기술을 도입, 2005년 회사명을 다이치로 바꿨다.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이제는 해외 무대에서 인정받는 국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다이치는 현재 2세 경영인인 이지홍 대표 체제로 운영 중이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가 주관하는 경기도북부지역 저소득계층 지원 사업과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한 아동복지기금으로 꾸준히 쓰여 왔다. 회사 관계자는 “다이치가 추구하는 기업 가치인 아이의 안전과 더불어 가족의 행복을 위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지난 9년여 전부터 전문 기관을 통해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다이치의 기부는 다이치를 사랑해 주신 고객 분들 덕분에 순조로이 이어져 온 만큼,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앞으로도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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