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일본은행(BOJ)은 엔화를 인위적으로 절하시키려는 목적으로 통화정책을 펴지 않으며 최근 엔화 약세는 양적완화(QE)에 따른 예상치 못한 부작용일 뿐이라고 아사가와 마사추구 일본 재무성 국제국장이 5일 밝혔다.
이날 도쿄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 참석한 그는 “다른 나라들도 일본의 통화정책에 대해 이와 같은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 24분 달러-엔 환율은 120.10엔까지 상승했다. 이는 최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간밤 뉴욕시장에서 달러-엔은 120.25엔까지 치솟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