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서울 은평뉴타운 내 가톨릭대학교병원이 연내 착공, 오는 2017년 완공될 전망이다.
서울시 은평구는 지난달 31일 은평뉴타운 내 가톨릭대학교 새병원(은평)에 대한 실시계획인가(건축허가)가 처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내 착공 및 오는 2017년 말 완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병원은 지난 8월 연면적 13만2199㎡, 지하 5층·지상 16층, 800병상 규모로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은평뉴타운에 서울 서북부 및 경기 북부권 지역의 최상급 종합병원 건설을 목표로 최상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병원을 신축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평뉴타운에 800병상 규모의 전문의료 및 응급 의료센터가 설립되면 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새병원 완공 이후 2500여 명의 상주인구와 하루평균 1만2000명 규모의 유동 인구로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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