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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종합개발, '경주 신원아침도시' 229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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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13.11.20 14: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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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신원종합개발㈜이 경북 경주시 충효동에 짓는 ‘경주 신원아침도시’ 아파트를 분양한다. 총 22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8·81·84㎡ 등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의 장점 중 하나는 뛰어난 입지다. 송화산과 형산강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성도 탁월하다. 인근에는 등산로와 강변을 끼고 조성된 억새 공원 산책로, 김유신묘, 흥무공원, 경주 국립공원 서악지구 등산로 등이 있어 휴식과 레저를 즐기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경주시내 접근성은 물론 KTX 신경주역과 경주 고속버스터미널이 모두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포항이나 울산 등 대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KTX 신경주역 인근에 국도 대체 우회도로(효현~내남~외동)와 지방도 904호선 등이 확장 개통되면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옆으로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사옥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경주에는 건천산업단지와 양성자가속기 배후 산업단지도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안에는 독서실과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경로당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전매 제한이 없고 올해 안에 이 아파트를 계약하면 향후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주시 성건동 409-6(영마을 삼거리)에서 22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15년 2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 054-775-8200

△‘경주 신원아침도시’아파트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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