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함정>은 17년차 경제신문 기자생활로 탄탄한 경제 지식과 명민한 눈을 지니게된 저자가 금융회사 임직원들의 생생한 증언과 다양한 성공, 실패담을 바탕으로 마냥 적자만 보게 되는 서민들의 적자인생을 흑자인생으로 역전시키고자 펴낸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돈의 이면을 까발리면서 결코 보기 좋게 포장된 겉포장에만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이는 비단 금리를 앞세워 서민을 웃고 울리는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무심코 사먹는 커피, 담배 등 생활 곳곳에 적용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직장인들의 애용품인 담배를 예로 들면 값싼 담배일수록 세금의 비중이 크다. 4000원짜리 담배의 경우 세금 비중이 42.4%인 반면 1900원짜리 담배는 1495원이 세금으로 담뱃값의 78.7%가 세금으로 지급되고 있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담배를 피워보겠다고 하다가 결국 80%가까운 돈을 세금으로 바치고 있는 셈이다.
뿐만아니다. 여성들의 로망인 명품가방과 이제는 일명 식후땡의 지존으로 자리잡은 커피 또한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비싸다. 왜일까? 이유는 간단한다. 제조업자와 유통업자가 소비자를 상대로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활 구석구석에는 내 주머니를 노리는 검은 노림수가 도사리고 있다. 결국 소비자가 똑똑해야 그럴싸하게 포장된 검은 노림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누구하나 믿을 수 없는 돈의 함정에 빠져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은 묻는다. 똑똑한 소비자로 흑자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보기 좋은 겉치레에만 홀려 영원한 적자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김영기 지음/ 홍익출판사 /1만5천8백원)
지은이 김영기는 서울경제신문 경제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는 올해로 17년차 언론인이다. 국제, 금융, 산업부를 두루 거치면서 사회경제 전반적인 문제를 깊이 있게 바라보는 안목을 길렀다. 각종 매스컴 출연과 저서활동을 통해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소식을 알리고자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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