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용기자] 트라이콤(03841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2억400만원으로 전년 123억1000만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78억7500만원으로 전년대비 3.6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94억8800만원으로 전년 68억3700만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