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서울에어쇼2005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세계의 최첨단 항공기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에어쇼2005`가 18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했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에어쇼에는 전세계 24개국 225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가 참여했다.

개막일인 18일부터 21일까지는 전문 관람일로 국내외 주요 귀빈들과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은 22일과 23일에만 관람할 수 있다.


 

▲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F-15K가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KF-16 전투기와 첨단 무기들

▲ AH-64 아파치 헬기

▲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F-4E

▲ 서울에어쇼2005 야외전시장 전경

▲ 대한항공이 2008년부터 도입할 A380 여객기의 코쿤스타일 퍼스트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