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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엔비디아]243달러 돌파로 '또 신고가'…"강력한 입지+밸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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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10.07 06: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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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견조한 수요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연일 고점 돌파를 시도하던 엔비디아(NVDA)가 243달러를 넘어서며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장 중 243.37달러까지 오르며 장 초반 빠르게 최고치를 새로 썼으며, 오후장 상승폭을 줄이며 결국 전일 대비 0.14% 오른 239.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모건 스탠리는 데이터센터 제약 상황과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의 부상 속에서 강력한 입지를 이유로 엔비디아를 반도체 섹터 최우선 종목으로 재지정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 토시야 하리 IR 총괄과의 최근 로드쇼 이후, 모건 스탠리는 전력, 데이터센터 쉘 제약에 대응하는 엔비디아의 강점과 부품 자금 조달 능력이 현 시장 환경에서 회사를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들은 엔비디아가 2028 회계연도 예상 실적 기준 15배의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음에 주목하며 하이퍼스케일러와 프론티어 랩을 넘어선 엔비디아의 다각화된 고객층을 강점으로 꼽기도 했다.

또한 모건 스탠리는 엔비디아가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해 5000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외부 자금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CPU 매출을 2026년 200억 달러에서 2027년 400억 달러로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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