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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무총장은 “(당에서) 김 후보에게 사실 여부를 명확히 정리해서 설명하라고 주문했다”며 “개인적인 가족사까지도 얽혀 있는 것 같은데, 김 후보가 적극적으로 소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오늘(24일) 저녁이나 내일 중으로 (소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용남 후보가 자신이 소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하며 배당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해당 농업법인은 동생이 운영하던 업체였으나 경영 위기에 처하자 이를 돕기 위해 2020년경 인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대부업체에 대해선 ”그 이전부터 존재하던 법인이나, 인수 과정에서 포함됐다“며 ”사실상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으며, 이미 관계 기관에 폐업 신고를 마치고 청산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국혁신당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남 후보의 거취 숙고, 민주당의 윤리감찰 실시와 그 결과에 부합하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조국혁신당이 왜 우리 당에 윤리감찰을 하라 마라, 이래라 저래라 하시나“라고 답했다. 이어 ”조국 후보 뿐만 아니라 혁신당 관계자들은 입만 열면 김 후보에 대한 당에 대한 네거티브,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빛의혁명 사선을 함께 넘어온 동지이지만 금도가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다. 금도를 지켜달라. 민주당은 우리가 알아서 확인하고 검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를 공천할 당시 대부업 관련 검증이 이뤄졌냐는 질문에는 ”후보자 검증은 기본적으로 재산신고와 재산신고 할 때 제출한 목록에 기초해서 검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의 소명을 저희도 듣고 있는 중이다. 그런 근거를 파악해서 이상한지 아닌지를 파악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김 후보의 소명 내용을 보고 받고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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