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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 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노무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실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하철 역사 내 운영해 온 취업상담실을 관내 21개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하여 구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구는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총 44회 운영하며 취업상담, 구인상담, 구직등록 등 총 391건의 운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구는 구민의 직무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2개 교육기관 각 20명을 모집해 8주간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12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총 24시간으로, ‘3t 미만 지게차 자격 교육’은 30명을 대상으로 2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취업 의지와 교육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 선발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향후 1년간 집중적으로 취업 연계 및 구직 관리를 지원한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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