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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악구,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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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19 08:28:0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가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 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노무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실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하철 역사 내 운영해 온 취업상담실을 관내 21개 동 주민센터까지 확대하여 구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구는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총 44회 운영하며 취업상담, 구인상담, 구직등록 등 총 391건의 운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구는 구민의 직무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2개 교육기관 각 20명을 모집해 8주간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12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총 24시간으로, ‘3t 미만 지게차 자격 교육’은 30명을 대상으로 2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취업 의지와 교육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 선발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향후 1년간 집중적으로 취업 연계 및 구직 관리를 지원한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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