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은 오는 4월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NUMBERING LAB’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고객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NUMBERING LAB’은 주얼리 취향과 감각을 연구하는 ‘연구실’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실험과 탐구를 통해 완성된 넘버링만의 미학을 공간 전반에 담아내며, 브랜드가 쌓아온 감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팝업에서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넘버링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새로운 시선으로 큐레이팅해 선보인다. 여기에 2026 SPRING 컬렉션을 함께 전시해 베스트셀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스타일의 레이어링을 제안한다. 넘버링은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절제된 주얼리 스타일링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전 예약 방문 고객과 일부 워크인 선착순 고객에게는 일일 한정 키링 DIY 이벤트가 제공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카페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넘버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고객은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카페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 시 넘버링 제품 착용 인증을 하는 고객에게는 키링 DIY 이벤트 참여 시 펜던트 1종이 추가로 제공돼 기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랜 시간 넘버링과 함께해 온 고객들이 브랜드의 취향과 감각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NUMBERING LAB은 성수동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브랜드의 미학과 감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