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경영 공시, 주주 소통 노력 인정 받아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NHN KCP가 우수법인에 선정된 것은 2018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 | NHN KCP가 지난 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사진=NHN K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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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우수법인 제도는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상장사를 한국거래소가 매년 선정·발표하는 제도다. 선정 부문은 장기성실공시, IR활동, 종합평가 등 3개로 구성된다. NHN KCP는 이 가운데 전반적인 공시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평가 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15개 기업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NHN KCP는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 영문공시 확대, IR 활동을 통한 투자자 소통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종합평가 부문은 코스닥 상장사 1800여개 중 12개사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NHN KCP의 공시 체계와 시장 신뢰도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승구 NHN KCP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은 정확하고 책임 있는 공시 체계를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최우선으로 해서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