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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차지했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주식 31.6%를 보유중인데, 해당 주식 가치는 3조4983억원이다. 이는 신규 주식부호 100인의 전체 주식가치 중 15.6%에 해당하는 규모다.
2위는 에이피알 창업자 김병훈 대표로, 지난 9월 말 기준 주식가치가 2조9884억원에 달했다. 2014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창업한 에이피알은 올해 9월 말 기준 시가총액 9조3577억원으로, 10여년 만에 10조원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도 주식가치 2조866억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어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1조2073억원), 김현태 보로노이 대표(1조777억원) 등도 주식가치가 1조원을 넘었다.
창업으로 신규 주식부호에 이름을 올린 상위 100명 중 학력을 확인할 수 있는 92명의 대학·전공(학사 기준)을 살펴보면 서울대 출신이 15명(16.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8명, 8.7%), 카이스트(6명, 6.5%), 한양대(5명, 5.4%), 고려대·경희대(4명, 4.3%) 등의 순이었다.
신규 주식부호 100인이 보유한 기업을 사업별로 보면 반도체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공지능(AI) 8명 △화장품 8명 △로봇 7명 △이차전지 6명 등 순이었다.
상위 10명의 사업은 화장품과 서비스가 각 3명으로 가장 많았다. 화장품은 에이피알(김병훈)을 포함해 달바글로벌(반성연)과 화장품 유통사인 실리콘투(김성운) 등이며, 서비스는 하이브(엔터, 방시혁), 크래프톤(게임, 장병규), 시프트업(게임, 김형태) 등이다.
신규 주식부호 100인 중 최연소는 1989년생인 김영준 노머스 대표였다. 이어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1988년생), 최석주 청담글로벌 대표(1988년생)가 30대였다.
한편 조사 대상 100인 중 여성은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과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로 2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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