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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만원대 'U+와이파이오피스' 출시..중기 무선 인터넷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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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3.10.24 13:19:01

10인이상 100인 이하 기업 전용 와이파이 상품
사설 공유기 대비 성능·보안 강화
실시간 모니터링 통해 유지 보수 지원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U+와이파이오피스를 구성하는 AP, AP컨트롤러, 전원공급장치를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가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U+와이파이오피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매장별로 맞춤형 무선 인터넷 환경을 월 4만7300원에 제공한다.

‘U+와이파이오피스’는 10인 이상 100인 이하 규모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업 전용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저렴한 비용으로 조성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대기업 중심의 기업전용 인터넷 서비스와 10인 이하 사무실용 공유기 사이에서 소규모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U+와이파이오피스’를 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1대당 25~30명의 동시 접속을 지원하며, 다수의 공유기가 연결돼도 IP 관리 기능을 통해 끊김 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U+와이파이오피스’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사용자 장치에 연결되는 ‘AP’, 각 AP에 IP 주소를 할당하는 ‘AP컨트롤러’, 어려운 장소에 설치된 AP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원공급장치(PoE 스위치)’로 구성돼 있다.

장비 임대료는 5년 약정 기준으로 AP 1만6500원(대당), AP컨트롤러 2만7500원, PoE스위치 3300원으로 매월 부과된다.

이 서비스는 보안성도 강화돼 임직원과 고객이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망 분리 기능을 제공한다. 더 안전한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한 셈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전용 관제센터를 통해 네트워크 품질을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장비 교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 출시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프로모션을 통해 ‘U+와이파이오피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성율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사설 공유기를 사용해왔던 중소기업과 프랜차이즈 등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다양한 세그먼트에 맞춰 전용 서비스를 출시하고 기업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며 중소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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