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회장과 SM그룹은 ESG경영 강화와 지역사회 성장,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 회장은 2023년도 여주대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난해부터 매년 1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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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M그룹의 창업주인 우오현 회장은 건설, 해운, 미디어·서비스, 레저 등의 분야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재계 30위 대기업 그룹사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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