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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림책 매쓰는 4세부터 7세 유아를 위한 수학교재다. 도서 40권과 구성품 10종이 포함돼 놀이성을 강조한 홈스쿨링 프로그램이다.
스토리북은 저명한 유아 수학교육 전공 교수 자문을 통해 수, 연산, 공간과 도형 등 총 6가지의 수학 기본 개념을 20권에 걸쳐 이야기로 설명한다.
플레이북은 다양한 이야기와 캐릭터가 등장하는 8권으로 구성된 문제 해결 워크북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그림카드, 숫자카드, 모양조각, 화폐를 주제로 한 플레이키트 4종과 숫자와 쌓기를 배울 수 있는 나무 블록 2종, 숫자 포스터 및 독서 차트, 그림 딱지로 이뤄진 차트 3종, 플레이 가이드북 등 총 10종의 구성품이 있어 놀이를 통해 수학을 익힐 수 있다.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수학의 연계성을 강조한 교재로, 수학에 스토리와 놀이를 더해 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집에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부모들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아이의 학습을 지원한다면 홈스쿨링을 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