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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설립된 올엠은 ‘크리티카 온라인’, ‘루니아 전기’ 등 PC게임을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 회사다. 컴투스는 올엠의 PC 게임 개발 역량과 게임 지식재산권(IP), 자회사 펀플로의 모바일게임까지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올엠 대표작인 ‘크리티카 온라인’은 201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여 국가에서 2000만 이상 회원이 즐기고 있다. 중국에서 현지 파트너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6년 넘는 기간 동안 서비스 중이다. 2007년 디지털콘텐츠 대통령상을 수상한 ‘루니아 전기’ 또한 80여 국가에서 500만 이용자가 즐긴 인기 게임이다.
컴투스는 올엠 인수를 통해 이와 같은 장기 성과를 이끈 PC게임 개발력, 자체 엔진 개발 및 다양한 상용 엔진 활용 등의 기술력을 확보하며, 자사 게임 IP의 멀티플랫폼 확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올엠이 준비하고 있는 신작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상호 협력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빛의 계승자’,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 모바일게임을 개발한 올엠 자회사 펀플로와도 협업을 진행한다. 펀플로는 현재 컴투스가 확보한 ‘워킹데드’ IP를 기반으로 수집형 모바일 RPG를 개발 중이다.
컴투스는 지난해 독일 게임 기업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 인수로 첫 해외 기업 인수합병(M&A)을 시작했다. 앞으로 게임 및 문화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망 기업 투자 및 M&A를 적극적으로 전개, 기업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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