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부천동성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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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20.12.02 10:44:57

6~15층 2개동, 115가구 규모…공사비 223억원
더블역세권…반경 1km내 초·중·고 위치 교육환경 양호

부천 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부천 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총회에서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247번지에 있는 동성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하1층 지상 6∼15층 2개동, 11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공사비는 223억원 규모이며 2022년 9월 착공,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반도건설이 이번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수도권 신도시를 비롯해 전국에 걸쳐 성공 분양을 이어가고 있는‘반도 유보라’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는 점과 시공능력순위, 우수한 신용등급, 재무건전성 등을 꼽았다.

부천동성아파트는 더블역세권 지역으로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1·7호선이 지나는 온수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및 인천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반경 1km 내에 동곡초등학교, 역곡 초·중·고, 우신 중·고등학교, 세종과학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유보라만의 특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반도건설은 사업성 있는 곳을 면밀히 검토해 재건축·재개발, 지역주택조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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